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경남도 ‘카페로, 인(in)-상남점’ 개관

도내 73번째 실버카페 설치…도민 만족도·노년층 소득 증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사회 공헌사업비 4000만 원 후원
다자 협약 체결로 지역사회와 만드는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경남도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성산시니어클럽 실버카페 ‘카페로, 인(in)-상남점’을 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보조금 지원만으로는 장비 등이 열악할 수밖에 없는 재정 지원 일자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NH농협은행 경남본부로부터 성산시니어클럽 실버카페 설치에 필요한 경비 4000만 원을 사회 공헌사업비로 후원받아 카페를 설치했다.

‘카페로, 인(in)-상남점’은 도내 73번째로 설치된 실버카페로 상남동 행정복지센터 내 위치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의 실버 바리스타 10명이 일하게 될 예정이다.

박영규 노인복지과장은 “행정복지센터 내 질 좋은 커피와 음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만족도 향상과 노인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통한 지역사회 노년층의 소득활동 증가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민간 기관 14개소와 다자 협약을 체결하고 실버카페 설치를 위한 장소 무상 제공, 노인 일자리 매장형 사업단 설치에 필요한 경비 지원·점포 임대 보증금 대출 지원, 시니어 국민생활점검원, 시니어 소비자 안전 모니터 요원·시니어 산재 가이드 채용 등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진이 기자  hjl_0313@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진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