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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삼랑진·하남읍, 상남·초동면 융·복합지원사업 303개소 국비 9.7억 확보

밀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지역의 공공‧주택 등에 태양광·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시는 삼랑진·하남읍, 상남·초동면 일대를 대상으로 전문 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도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18억900만 원 중 국비 9억7900만 원을 지원받고 시비 5억7700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 193개소(579kW), 태양열 110개소(660㎡)로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지난 2018년 하남읍, 2019년 단장면, 지난해 상동·산외면, 올해 부북·청도면에 사업을 시행했으며, 내년 사업을 포함해 전체 사업비 74억1800만 원(국비 38억3000만 원·시비 25억3100만 원)으로 총 1135개소에 태양광·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너지기본계획에 맞춰 주택 지원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 지원해 저탄소 중심의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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