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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3년 연속 우수도시상 받아전국 15개 도시 경쟁…총 382명 참가로 시민 행동상 1위 선정

창원시는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결과 창원시가 최다 인원 참가 1위로 시민 행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하반기에 처음 시행된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시민실천행동 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창원시는 2019년 우수 참가도시 1위, 지난해 출·퇴근 횟수 부문 1위에 이어 올해는 시민 행동상 1위로 3년 연속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창원시는 이번 챌린지에 거리 캠페인 실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총 382명이 참가해 전국 15개 참가도시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으며, 5만5664㎞를 달려 온실가스 1만1851㎏를 줄이는 성과(나무 1796그루 식재 효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전주시서 개최된 올해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성과 보고·네덜란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특강 등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전국 시상과 별도로 실적이 우수한 참가자 13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누비전도 지급하고,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후원 상품인 보조배터리 30개(경남은행)와 우리 농산물 30세트(농협)도 추첨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는 좋은 성과가 나온 것 같다”며 “이번 행사 목적이 시민참여운동 확산에 있으므로 챌린지는 끝났지만 지속적인 자전거 이용으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앞장서 나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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