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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서부장애인복지센터 개관식 가져

김해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하에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기회·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서부장애인복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허성곤 김해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 도·시의원, 장애인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관식,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해시-가야왕도김해TV’서도 개소식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을 했다.

서부장애인복지센터는 허성곤 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지리적으로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졌던 서부권 지역 복지 서비스의 확대로 지역 균형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완공됐다.

서부장애인복지센터는 대청로 176번 길 30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608㎡로 동일 부지에 장애인복지관과 근로 사업장 건립으로 한 공간에서 전문상담, 교육, 재활서비스 제공·일자리 창출로 시너지 효과는 물론 이동·편리성, 장애인 편의시설 BF(무장애) 인증으로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어졌다.

김해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례관리, 기능 향상 지원(재활운동·작업 활동 등), 평생교육 지원(기초 학문·학력보완 등), 특화사업(바리스타 훈련·발달장애인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에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시범운영 중이던 복지관은 사전점검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해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김해시 장애인근로사업장은 김해시 1호 장애인근로사업장으로 직업 능력은 있으나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경쟁적인 고용시장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직업재활, 생산 마케팅 등을 주력으로 사업 운영을 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인쇄 사업을 통해서 근로 사업장의 기반을 다질 계획으로 현재 이용자와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중증 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허성곤 시장은 “서부장애인복지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자립·능력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한 장애인의 다양한 활동과 사회참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통합의 거점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장애인복지센터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해 종합적인 재활과 자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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