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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산물 가공 교육’ 운영

통영시는 시 지역 내 제과제빵학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재료로 활용하는 ‘농산물 가공(제과제빵) 교육’을 시작했다.

본 교육은 내달 4일까지 총 10회·회당 4시간에 걸쳐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음식 개발 관련 액션 그룹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액션 그룹 회원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통해 수요를 파악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기획됐으며, 시금치소세지빵, 고구마 만주, 블루베리 파이 등 통영의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액션 그룹 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가공 기술을 익혀 음식 개발사업에 적용할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며, 사업 확장과 더불어 일거리 창출과 소득증대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색다른 접근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연계되는 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통영 미래농업과 농산물 가공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본 사업의 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용역 진행 중에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득한 후 본격적으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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