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고성
대가면 신전마을, 황금들판 사이 허수아비 향연마을 주민 직접 허수아비 제작…농촌 풍경과 어우러져 볼거리 제공

고성군 대가면 신전마을 황금들판 사이로 전시된 허수아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전마을 주민들은 올해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의 일환으로 허수아비를 직접 제작해 친환경농업 벼 재배 단지에 전시했다.

모내기하는 허수아비, 빗자루 허수아비, 한복 입은 허수아비 등 각양각색의 허수아비 작품들은 정겨운 농촌 풍경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마을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전인관 대가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마을을 가꾸는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살기 좋은 신전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은 농촌 환경보전·공동체 회복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전마을은 지난해 대가천 꽃길 조성, 소하천 정비, 마을 대청소 등을 추진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400만 원의 상사업비로 허수아비 길 조성, 대가천 양귀비 식재, 농로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