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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티페스타 통영 페스티벌시민문화 활성화 사업

통영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 참여형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4회 티페스타 통영’을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양일간 삼문당 커피 컴퍼니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시대 강연·공연 문화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질문인 ‘계속해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일상의 기록이 시간을 넘어 사람들과 공감되고 공유되는 과정을 이야기와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번 행사에는 고선주·김달님·김화수·박진숙·수미 지역 작가와 시옷과바람·위댄스·천용성 지역 뮤지션이 함께한다.

티페스타 통영은 현재 통영의 문화란 무엇인가라는 고민으로 시작된 복합 문화 페스티벌로 삼문당 커피 로스터를 포함한 로컬 내 작은 소상공인들이 의기투합해 지역의 문화 다양성을 고민하고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지속 가능한 마을 축제를 열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

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그간 축적해온 다양한 콘텐츠와 노하우를 담아낸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젊은 로컬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에게 폭넓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니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은 이달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문화도시 통영 SNS(유튜브·블로그 등)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문화도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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