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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대평·수곡면, 낙동강수계 특별 지원’ 선정대평면 주민친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조성 6억
수곡농산물유통센터 태양광발전시설 1억6000만 원

국민의힘 박대출(사진) 의원(진주시갑)은 낙동강수계 특별지원비로 총 7억6000만 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확보된 특별지원비는 ‘대평면 주민친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조성비’ 6억 원, ‘수곡농산물유통센터 태양광발전시설 공사비’ 1억6000만 원이다.

그동안 대평면 대평리는 지방도(1049호선)를 따라 농경지로 이동할 수 있는 보행로(자전거 도로)가 미확보돼 주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었으며, 주변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휴게시설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번 ‘대평면 주민친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조성’ 사업비 확보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개설이 가능해졌다.

박대출 의원은 “대평리 주민들이 농경지로 이동할 때 편의·안전성이 도모될 예정”이라며 “자전거 도로 개설과 연계한 주민친화 편의시설 설치로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수곡농산물유통센터 태양광발전시설 공사비’ 확보로 센터의 전기료 등 부대 경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도 기대된다.

그동안 센터는 수출·내수 딸기 작목회의 공동선별장과 냉동딸기 급냉(I.Q.F)시설로 사용돼 왔으며, 이번 공사비 확보로 전기료 등 부대 경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박대출 의원은 “이번 낙동강수계 특별 지원 공모 선정으로 대평·수곡면의 숙원사업 해소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복지증진·소득증대 기여하는 우수한 사업들이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평면 주민친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조성’의 사업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 예정돼 있으며, 사업 규모는 산책로 연결(L=150m·B=3.5m), 가로수 식재·가로등 설치(L=3.6km), 쉼터 조성 등으로 예정돼 있다.

또한 ‘수곡농산물유통센터 태양광발전시설 공사’의 사업 기간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예정으로 사업 규모는 부지면적 1만765㎡에 태양광 전지 모듈 330개(개당 455w)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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