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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동·시니어 친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밀양향교 문화객가 사랑채서 전통놀이 등 진행…세대통합 노력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일호 밀양시장·손성근)는 아동과 시니어가 함께 하는 친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는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1‧3세대 통합 프로젝트 ‘아동과 시니어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스포츠클럽’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을 대상으로 세대통합 이해교육을 2회 운영해 노인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이번에 실시한 친화 체험 프로그램은 노인과 아동이 함께 하는 체험활동으로 세대 간의 벽을 없애고 친밀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체험활동은 교동 문화객가 사랑채서 진행했으며, 아동과 시니어가 함께 천연 염색, 활 만들기, 제기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전통놀이와 복식체험도 함께 진행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전통체험을 통해 아동들은 옛스러움의 멋과 재미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노인들 또한 천연 염색 등 색다른 체험으로 흥미를 더했다.

손철수 시니어 대표·밀양시파크골프협회장은 “처음 만난 아이들과 파크골프를 함께 하게 되면 어색하고 불편했을 텐데 사전에 친밀함을 쌓게 되는 계기가 돼서 좋다”며 “아이들과 함께 제기차기와 활 만들기 체험을 할 때는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이 젊어진 것 같아 앞으로 파크골프 스포츠클럽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더욱 친밀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1‧3세대 통합 프로젝트 ‘아동과 시니어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스포츠클럽’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에는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내달까지는 직접 현장에서 파크골프 스포츠클럽을 운영해 교육과 라운딩을 진행하며, 오는 12월에는 파크골프 시범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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