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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백신 접종 방문 안내연락처 미등록자 6000명 주소지 방문

김해시는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등록 외국인 중 연락처 미등재자 6124명을 대상으로 직접 주소지를 찾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등록 외국인 중 휴대전화가 등록되지 않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2인 1조 점검반이 주소지를 방문해 백신 접종 안내문(9개국 번역본)을 전달해 접종을 독려하고 부재중인 경우 문 앞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이는 휴대전화가 등록되지 않은 외국인 중 한 명이라도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안내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휴대전화 미등록 외국인 7309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안내 우편물을 보냈다.

또한 외국인 공동체와 각종 외국인 단체에 지속적으로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 홍보를 해오고 있으며, 이런 노력에 김해보건소 외국인 원스톱 백신 접종을 300명 규모로 홍보했으나 500명이 넘는 외국인이 몰려 접종했다.
 
임주택 시민복지국장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선별검사와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외국인 감염 확산세가 하루속히 줄어들어 안정세로 돌아서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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