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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육성 워크숍’20일 창원컨벤션센터서 혁신형 SMR 산·학·연 전문가 총출동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연구원, 두산중공업 등 공동주최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육성을 위한 원전산업계 소통의 장이 열린다.
 
창원시가 오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서 한국원자력학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두산중공업, 창원산업진흥원, 경남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여러기관과 공동주최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육성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자력산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원자력학회의 2021년 추계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 예정인 이번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육성 워크숍’은 원전산업 진흥을 위해 창원시와 한국원자력학회가 상호 협력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자는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올해로 창원시와 처음 공동 주최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육성‘이라는 주제로 열며, 전문분야별 주제발표와 워크숍 등을 통한 기술현안 논의, 대·중·소기업 연계 방안 등을 위한 특별강연이 개최된다. 

또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도 마련돼 있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기술정보의 교류확대가 예상된다.

이날 산업육성 워크숍 발표 주제로는 ▲SMART 현황 및 소개(한국원자력연구원 강한옥 부장) ▲ISMR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한국수력원자력 이도환 처장) ▲SMR 세계개발 동향 및 ISMR 특성(서울대학교 심형진 교수)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두산중공업, 효성굿프링스) 등으로 구성돼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경원 제1부시장은 “최근 에너지전환의 물결이 세계적으로 대두되면서 원자력산업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창원은 소형모듈원자로 주기기 제작업체인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관련 협력업체가 밀집돼 있는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메카로 SMR산업은 창원산업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0일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육성 워크숍’에 참석하고 싶은 기관 및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및 창원산업진흥원 차우섭 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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