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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오성사 창원3공장 신축 기공식 가져㈜오성사 창원3공장 신축 터닦기 기공식…내년 6월 준공 목표
허가서 성장까지 무한 관리지원 ‘허성무 코디’ 운영성과 ‘톡톡’

창원시는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한 ㈜오성사가 성산구 창원국가산단 내 신규 사업장 부지에 창원 제3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성사의 이번 행사는 창원시와 투자금액 710억 원, 신규 고용 75명의 투자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장 신·증설 투자가 순항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날 기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박성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김정하 ㈜오성사 대표이사, 하정우 부사장, 정계동 노동조합위원장, 김태완 LG전자 상무, 장기영 동원건설산업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동화 설비로 완공될 스마트 공장 신축 첫 삽을 떴다.

기공식과 함께 본격 공사가 진행될 창원3공장은 가정용 전자기기 제품의 판금, 사출·조립공장으로서 창원국가산단 내 웅남동 일원에 부지 약 2만9502㎡, 건물 연면적 약 2만6000㎡ 규모로 동원건설산업서 시공한다.

대규모 투자 기업 ㈜오성사는 1965년 창립해 지난 1977년 창원1공장, 1983년 창원2공장을 준공하는 등 창원시와 오랜 인연을 이어 왔으며, 소형부터 중·대형 가전제품의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판매까지 총괄해 국내 유명 가전업체(LG)에 납품하고 있고, 전기차 부품·배터리 팩, 가정용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그린·고부가제품도 양산하고 있다.

또한 인도·중국 현지법인을 갖고 있는 글로벌 중견기업이며, LG전자, LG솔루션의 협력사이기도 하다.

창원3공장은 내년 6월경 준공할 계획이며, 판금-사출-조립 라인을 일원화하고, 자동화 설비 구축으로 생산물량 증가에 대비해 생산·효율성이 향상된 스마트 공장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LG전자 파트너로서 끊임없는 혁신으로 발전해가는 오성사의 대규모 투자 사업장 신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며 “창원시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신규 고용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82개사 투자금액 3조1234억 원, 신규 고용 5453명의 투자유치 성과를 내며 경제 V턴 실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어 기업 투자 과정의 애로사항 해결과 신속 실현을 위한 기업 투자 SOS T/F팀 가동, 허가에서 성장까지 무한 관리하는 ‘허성무 코디네이터’ 운영 등 투자유치의 실질적 효과 증대를 위한 사후관리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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