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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천상화원 황매산 탐방지원센터’ 준공사업비 24억45000만 원 투입…지상 2층 규모 지어
탐방객 편의제공 기대·지역주민 일자리 창출도

산청군은 ‘천상화원 황매산 탐방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탐방지원센터는 ‘천상화원 황매산 감성여행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탐방지원센터는 사업비 24억45000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대지면적 1737㎡, 건축연면적 544.74㎡)로 지어졌다. 

1층에는 일반음식점 및 편의시설, 2층에는 카페 및 사무실, 옥상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산청군은 현재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2층 카페 등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황매산은 산청군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사계절 잠재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편의시설과 쉼터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으로 탐방객 편의시설 제공과 더불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국토부가 지난 2015년부터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다.

산청군은 지난 2018년 8월 합천군과 공모한 ‘천상화원 황매산 감성여행 사업’이 선정돼 연계 탐방로 정비·조성, 그늘쉼터와 주차장 등을 조성해 오고 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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