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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기계공업고 ‘꿈 마당’ 완공식 열려혁신지원사업 교과융합형 프로젝트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최수경)는 ‘꿈 마당’ 완공식을 실시했다.

‘꿈 마당’은 경남교육청 2021 혁신지원사업으로 진주기공고 평생교육부(부장 유혜영) ‘교과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조성한 공간으로 전기, 건설, 기계의 3개 교과군이 참여해 6개월(4~9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꿈 마당’은 NCS를 기반으로 한 실무교육과정(건설교과군-건축목공시공, 전기교과군-내선공사, 기계교과군-·가스메탈아크용접)으로 시공했고, 학생 스스로 학교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문제해결을 통해 현장직무능력을 배양하고자 했다.

6개월 이상 긴 과정을 함께한 지도교사 태석준 (건설과) 선생님은 “이론을 바탕으로 직접 설계, 시공하면서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전기과 2학년 전민철 학생은 “실습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구조물에 공사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배운 것을 직접 해 보는 경험이 나중에 살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완공식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관악부 공연, 초청공연, 컷팅식을 실시했다. 이 완공식을 통해 프로젝트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최수경 교장은 “꿈 마당 완공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수업을 활성화하겠다”고 격려했다.

앞으로 ‘꿈 마당’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소규모 공연과 작품 전시 등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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