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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아동에 책 꾸러미 전달

통영시 도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길서, 공공위원장 김정효)에서는 2021년 도천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6명에게 책을 지원하는 ‘꿈을 두드리는 드림 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책을 접할 기회가 적고, 코로나19 때문에 바깥활동이 제한돼 스마트폰에 빠진 아동들의 독서 습관이 제대로 길러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고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책 꾸러미는 평소 지역 내 복지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몸소 실천하고 있는 신길서 민간위원장의 물품지정기탁으로 이뤄져 더 의미가 깊었다.

신길서 도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책 꾸러미를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는 습관을 형성해, 각자 가진 조그만 꿈들이 건강하고 튼실하게 자라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늘 밝게 웃으며 다양한 꿈을 꾸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효 도천동장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도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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