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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한지공예가, 합천 묘산면 한지공예품 3점 기부

합천군 묘산면은 김미성 한지공예가에게 한지공예품 3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 작품은 한지로 만든 무드등 3점으로 묘산면사무소, 합천농협 묘산지점, 합천우체국 묘산지점에 전시될 예정으로 작품을 기부한 김미성 공예가는 현재 합천문화원 한지공예 강사로 활동 중이다.

김미성 공예가는 “힘든 시기 관공서를 찾는 주민들이 공예작품의 불빛을 보고 마음 한 켠에 따뜻한 등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석천 묘산면장은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준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와 추워지는 날씨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호석 기자  lh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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