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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밀양아리랑배 밀양리그 축구대회 왕중왕전상동의 왕중왕전 우승으로 대장정 마침표 찍어

밀양시 축구협회서 주최·주관한 제30회 밀양아리랑배 밀양리그 축구대회서 마침내 밀양 축구의 최강팀이 가려졌다.

이날 대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1경기씩 축구리그를 개최했으며, 준결승전에 올라온 상동·예림·카본·성우 4개 팀이 밀양종합운동장서 왕중왕전을 치뤘다.

대회 결과는 준결승에서 성우를 이기고 올라온 상동팀, 카본을 이기고 올라온 예림팀을 맞아 승부차기 접전 끝에 5대 4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예림팀은 준우승, 카본과 성우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개인 시상은 최우수 선수 외 4개 부분에서 개인상을 시상했으며,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상동팀의 최종식 선수가 선정됐다.

조봉국 축구협회장은 “코로나19로 생활체육이 침체된 어려운 시기에 대회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헌신을 해준 박일호 시장과 관련 실과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밀양시 축구협회는 밀양의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그동안 밀양아라랑배 밀양리그를 준비하고 경기를 진행해 준 조봉국 회장 외 임원진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하다”며 “시는 스포츠파크 축구장 건립,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인조구장 조성·조명타워 설치 등 생활체육 여건 조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축구인 여러분들도 밀양의 축구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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