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거창 샤인머스캣 싱가포르 수출 7회 달성아림골영농조합법인, 엄선된 포도 수출로 싱가포르서 품질 인정

거창군은 서북부경남거점산지유통센터(APC)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아림골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샤인머스캣 싱가포르 수출 선적식을 갖고 샤인머스캣 130여 박스를 수출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아림골영농조합법인서 생산한 샤인머스캣을 ㈜경남무역을 통해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7번에 걸쳐 싱가포르로 약 2t가량 수출을 달성했다.

거창 샤인머스캣은 적절한 당도와 우수한 품질로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서도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지속적인 수출로 이뤄지고 있다.

윤수현 조합장은 “해외 현지 시장 상황 악화로 수출 지속 여부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황임에도 7차 수출의 쾌거를 달성했다”며 “싱가포르 수출 성공을 발판 삼아 베트남 수출도 진행할 예정으로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 샤인머스캣이 싱가포르서 인정받아 지속해서 수출되고 있어 기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고품질 샤인머스캣을 생산하며 해외시장에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힘쓰는 농가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내 신선농산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해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종금 기자  kjk9266@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