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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 새마을부녀회, 30년 전부터 밑반찬 나눔 봉사
사천읍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밑반찬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천시 사천읍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밑반찬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는 사천읍 행정복지센터 내 급식소에서 김치, 국을 포함해 기본적인 반찬 3~4종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장애우를 비롯한 취약계층 35세대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약 30년 동안 이어져온 밑반찬 나눔 봉사는 부녀회원들의 일정 회비와 지역주민들의 고마운 도움이 합해진 것으로 순수한 십시일반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밑반찬을 받은 ㄱ씨는 “코로나19로 다들 힘들 시기에 이렇게 도움을 받아 더욱 고맙고 기쁘다”고 부녀회에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향림 부녀회장은 “매달 봉사하는 나눔이지만 언제나 흐뭇하고 즐거우며 작은 손길로 그보다 더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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