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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 이전 신축 본격화 종합사회복지관 이전 신축 복권기금 지원 확정
기획재정부 복권기금 15억5300만 원 확정

거제시는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 이전신축 예산 복권기금 15억5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양정동에 위치한 현재 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복합 건물을 장애인복지관 단독으로 활용하고, 종합복지관은 양정동 1094-3번지 일원으로 이전 신축하는 계획을 확정 후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2월에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은 지방이양사업으로 국비지원 대상이 아니며, 생활SOC 사업에도 포함되지 않아 총 사업비 94억 원(건축비 87억 원) 전액을 시비로 충당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었다. 

이에 시는 기획재정부의 내년 복권기금 사업 공모에 참여해 복권기금의 공익적 취지에 부합하고 저소득·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효과가 큰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내년 사업비 15억5300만 원을 지원받게 돼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1회 추경에 공사비 30억 원을 확보했고, 내달 실시설계 완료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곧바로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사회복지관 이전과 동시에 현 복지관을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사용하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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