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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포스트 코로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사업 참여자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는 14일부터 포스트 코로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2개 팀으로 나눠 외동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5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본 공통교육 4시간과 디지털 전문교육 2개 과정(마케팅 및 콘텐츠 교육, 웹 개발 및 SW시스템 개발과정) 16시간 총 20시간이며 이 외에도 지문 적성검사 및 컨설팅, 레트로 감성 영화관람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포스트 코로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ICT/SW 인재 고용을 촉진해 기업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업에는 인건비를, 청년에게는 교통비를 지급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비대면·디지털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직무역량 제고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지역기업의 업종·사업 방식을 비대면·디지털 기술로 유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ICT/SW 직무능력 향상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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