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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 개강“도천지구 도시재생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다”

통영시는 도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서 통영시 관계자 및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근린형 사업으로 낙후된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은 주민·상인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7강의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전문가 초빙 교육 및 스튜디오 워크숍을 통해 ‘도천지구 활력상권 만들기’라는 주제로 상인과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기획됐다. 
 
전제순 도시재생과장은 “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이 지역 도시재생의 마중물로 우리 지역의 골목상권이 되살아나 오랫동안 침체된 원도심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면서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될 도천지구 도시재생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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