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밀양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열어32개 부서 추진…신규 71건·공약 58건 등 총 479건 역점 사업 보고

밀양시는 내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복과 도약,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다’라는 가치 아래 민선7기 주요 역점 사업의 완성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밀양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는 32개 부서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내년 민선7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 시의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 발굴에 대한 계획과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는 민선6·7기 7년의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밀양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왔다.

특히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순조로운 조성과 중견기업체 유치, 스마트 6차 농업의 고도화,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필두로 생태휴양관광과 시내권 관광벨트의 구축, 경남진로교육원 유치 등을 비롯해 문화, 교육, 복지, 안전, 소통 등 모든 분야에서 지난 몇 년간 밀양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이번 내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한국판 뉴딜,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 등 신규 사업 71개를 비롯해 총 479건 사업의 현실적인 재정여건을 반영한 효율적인 추진체계 마련으로 연속성 있는 민선7기 시정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내년도 주요 경제분야 시책으로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기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일자리 지원 시책, 소상공인과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6차 산업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밀양물산을 통한 농식품 클러스터 구축, 농업인 인력 확충과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 등이 발굴됐으며, 문화 관광분야에서는 밀양형 관광 인프라 구축과 효율적 운영에 대한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 스마트시티 구축, SOC 확충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인프라 확충사업들을 점검했으며,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위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시책과 시민중심 소통도시를 위한 사업들도 함께 검토했다.

시는 다가오는 내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사회안전망 확충에 더욱 주력해 잃어버린 일상과 삶을 되찾고 주요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예정으로 정부와 도의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내부 혁신과 시민중심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남부내륙 중심도시로의 재도약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올해 1600억 원 이상의 공모사업 선정과 오랜 기간 추진해온 각 분야 인프라 구축의 가시화, 다양한 지표들이 가리키는 밀양시의 우수한 실적들은 시민들과 여러 공직자들의 희생과 노력의 결과”라며 “내년에도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들의 조속한 마무리와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함은 물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접형 정책 추진에도 집중해 시민이 더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가는데 밀양시 1000여 공직자 모두 더 많은 땀과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