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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월영광장 조성 박차 가해문화·휴식 교류 공간 조성…쾌적한 교통 환경 제공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해운동 일원의 교통혼잡지역인 월영광장의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창원시 서부 관문지역 진입광장으로서 상징성 있는 문화·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월영광장 조성 사업이 오는 12월 공사 완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월영광장 조성 사업은 총 사업비 214억 원을 투입해 1만6279㎡의 교통광장을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2013년 6월 정부의 지역 발전 정책에 따라 쇠퇴한 중심시가지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4년 보상협의를 시작으로 2019년 경남대학교 정문 앞 상업시설 17동에 대한 철거를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착공돼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본 사업은 교차로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해 보다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고, 광장 내부 바닥분수와 인근 경남도 기념물 제125호로 지정된 월영대와 연계한 테마가 있는 소규모 문화·휴식 공간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교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공사가 완료되면 도시활력 증진과 주민 정서·문화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운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공사로 인한 불편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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