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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신원면 ‘LH 공공임대주택 신축사업’ 착공임대주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살기 좋은 거창군 건설

거창군은 구인모 거창군수,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과 의원, 강철우·김일수 경남도의회 의원, 홍준표 LH경남지역본부장, 강신영 거창교육청 교육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면 LH 공공임대주택 신축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지난 2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신원·가북면에 공공임대주택 각 12호씩을 신축하기로 했으며, 신원면은 8월 착공하고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착공식을 연기해 오다가 이날 개최하게 됐다.

임대주택 신축사업은 민선7기 구인모 군수가 취임한 후 지난 2019년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구교육과를 신설했으며, 면 지역의 작은 학교 폐교로 지역의 청년층 감소와 면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폐교 위기 탈출 프로젝트’를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신원면은 내년 초에 입주가 가능하며, 가북면은 지난달 신축부지 선정을 완료해 곧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이 LH 임대주택 신축 등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살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지면 신원면은 물론 군 전체 인구가 증가 도시가 될 것”이라며 “거창군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내년에 국토교통부의 작은 학교 전입세대와 귀농‧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 사업에 응모해 4개 지역에 추가로 임대주택을 확대할 계획으로 준비 중이다.

한편 군은 경남도 인구정책 공모사업에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선정돼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작은 학교 전‧입학 전입세대 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면 지역의 빈집 10호를 리모델링해 작은 학교 전·입학 전입세대에게 무상 임대해 총 48명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종금 기자  kjk92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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