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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밀양얼음골 사과축제 온·오프라인 동시 열어내달 5~21일 온라인 이벤트와 직거래 병행 개최

밀양시는 코로나19로 전국 지자체에서 축제가 취소되는 가운데 전년 대비 풍년수확의 기쁨과 사과홍보 및 판매를 위한 얼음골사과 축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내달 5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회장 이상열)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사과축제는 축제전용 홈페이지와 SNS(유튜브, 페이스북) 등 비대면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축제기간에 ‘해맑은 상상 밀양팜’ 쇼핑몰을 통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온라인 이벤트 행사로는 GS LIVE(샤피 라이브)를 통한 사과 판매 진행, 밀양 얼음골 으뜸사과 선발, 개인 SNS를 통한 해시태그(#밀양얼음골사과, #밀양얼음골사과축제 등)와 구매 인증 이벤트 등에 참여한 자에 한해 추첨을 통한 경품으로 사과도 지급한다.

또한 예년처럼 연예인 초청 행사 등은 하지 않기 때문에 사과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얼음골 공영주차장, 밀양한천 박물관 주차장, 원서리 백동골 직판장을 통해 가을단풍 구경을 위해 밀양을 방문한 관광객과 밀양시민들이 쉽게 사과를 구입할 수 있도록 워킹스루 판매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상열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대표는 “얼음골 사과는 천연기념물 제224호 얼음골이 위치한 전국 최고의 재배지에서 생산된다. 삼복더위에도 얼음이 얼고 밤낮의 온도 차가 뚜렷한 주변 기후로 당도가 뛰어나고, 과육이 단단해 피부미용, 비만예방, 숙취제거, 장건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사과 생산농가가 미소 짓고 구매자들이 함박웃음을 짓는 모두가 만족하는 온라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온라인 축제가 밀양얼음골사과 홍보와 판매에 큰 역할을 해 사과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과축제의 지속성과 의미에 대해서 강조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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