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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대비 농협·수협·축협·산림조합장 간담회군민 소득창출 방안 논의…원스톱 판매장터 개설 등 제안

남해군은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의 분위기 확산과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농협·수협·축협·산림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군수, 박춘기 부군수, 정철 민·관협력추진위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NH농협남해군지부, 남해농협, 동남해농협, 새남해농협, 창선농협, 남해군수협, 남해축협, 남해군산림조합 8개 기관 대표와 실무책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이 협조 사항을 전달했고, 장충남 군수가 주재하는 자유토의가 이어졌다.

남해군은 지역 내 농수축산림조합에 △민·관협력추진위원회 자문단으로 농수축산림조합장의 보물섬 로컬푸드 전문단 합류 △주요관광지나 대중 집합장소에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농수산물 현장경매 개최 △1조합 1특수시책 지속 추진으로 직거래의 활성화 및 자매결연 농협(단체) 남해군 방문 유치 △농산물꾸러미 상품 기획으로 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응모 요청 △방문의 해 스티커 농수산물 택배상자에 부착배송 △특별여행기간 참여로 자체할인행사 추진 △친절과 환경정비로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어진 자유토의에서는 참여기관의 현안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자매농협과 관련 단체에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아울러 남해로 초대하는 등의 행사를 준비하겠다는 자체 실천 사항이 공통적으로 나왔다.
 
또한 NH농협군지부는 농협ATM기에 방문의 해를 알리는 자막 송출을 농협중앙본부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건의사항 역시 제시됐다. 남해의 농·수·축산물을 한자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성판매시장 개설과 포장재 지원, 영상 홍보 등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장충남 군수는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지자체는 전국의 10% 내외지만 우리는 지역의 훌륭한 물적·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내년 방문의 해를 꼭 성공시키자”며 “농·수·축산물 원스톱 판매장터 제안은 좋은 내용으로 담당부서에서 검토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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