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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마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개시내달 26일까지 농협으로 가입…보험료 최대 90% 지원

함양군은 ‘양파·마늘’에 대해 내달 26일까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농가 경영불안 해소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을 안정시켜 주기 위해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함양군 양파는 재배면적이 지난 2019년 기준 약 723ha로써 약 300억 원의 총소득을 올리는 군의 주소득 작물로 손꼽히고 있어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가 불안감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은 지난 2018년 25.3%, 2019년 34.6%, 지난해 36.3%로써 매년 가입자가 증가추세로 최근 3년간 태풍, 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한 이유도 있겠지만 군의 적극적인 홍보와 피해에 대한 지원 제도가 개선돼 피해에 대한 보상이 증가한 이유로 보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 보장수준은 보험상품 내용과 부담여력을 고려해 가입금액의 60~90%까지 보장 수준을 다양하게 설정하고 있으며,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면 상담하고 가입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농작물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달라고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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