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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 방류 수해 피해 군민대책위원회 ‘피해 보상 촉구’ 집회

합천댐 방류 수해 피해 군민대책위원회·피해 주민 40여 명은 환경부 정부 세종청사 앞서 집회를 열고 합천댐 방류 수해피해액의 조속한 피해 배상을 촉구했다.

이종철 위원장은 “최근 열린 합천 환경 분쟁 조정 회의 결과 정부부처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피청구 기관이 책임 떠넘기기식으로 나오면서 애초 정부가 공언한 수해피해와 관련한 신속한 배상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조속한 배상을 촉구했다.

최해안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합천군 주민대표는 이 자리서 “현재 환경 분쟁제도를 통한 피해 구제를 추진하고 있지만 시일이 오래 걸리고 해당 기관들이 책임 회피에 나서면서 언제 완료될지 예측이 불가하다”며 “환경 분쟁 조정 합천댐 조정 회의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종철 위원장, 최해안 주민대표, 진근구·문병기 씨는 김동진 수자원정책관과 면담을 가지고 내달 말 전 100% 피해 보상을 요청했다.

김동진 수자원정책관은 “합천군에 보완 요청한 자료가 이달 말까지 보완되면 내달 합천댐 수해 피해 조정 회의를 열고 올해 말 전에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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