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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일하는 저소득층 목돈 마련 도와

산청군은 오는 29일까지 자산형성 지원 사업 ‘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 지원 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모집 분야는 5개며, 희망키움통장(I), 내일 키움 통장, 청년 희망키움통장은 내달까지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Ⅱ)과 청년저축계좌는 연중 4회(2·5·8·10월)에 걸쳐 모집하며, 이번 모집이 올해 마지막이다.

희망키움통장(I)과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적립 후 만기 시점에 수급 가구에서 벗어나면 최대 약 2800만 원을 지원한다.

내일 키움 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월 근무 일수 12일 이상 성실히 참여하는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5~2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점에 요건을 충족할 시 최대 234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과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데 통장 가입 기간인 3년간 근로하고 월 10만 원 저축하면 저축액만큼 근로 장려금(월 10만 원 또는 30만 원)을 적립한다.

만기 시점엔 본인 적립금을 포함해 희망키움통장(Ⅱ)는 720만 원, 청년저축계좌는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각 사업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사례관리와 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지원금의 50%에 대한 사용 용도(주택임대·교육·의료비·건강보험료·국민연금 납부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하고자 하는 의욕을 높이는 한편 자산 형성의 기반이 되는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차상위계층에 대한 사업은 올해 마지막 신청인 만큼 저소득층 가구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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