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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시·군 합동평가 우수 성적 확보…목표 달성 대책 논의

통영시는 시청 회의실서 담당 팀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실적 내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시책·위임사무와 경남도 역점 시책에 대한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88개, 도 역점 과제 지표 35개로 총 123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말 기준 94개의 정량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1개의 부진지표 대해 올해 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적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제홍 부시장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통영시가 1년 동안 추진한 업무가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약으로 실적관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남은 기간 동안 모든 행정역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서 정량지표 2위, 정성지표 3위를 달성해 우수 시로 선정됐으며, 총 1억4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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