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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우리 밀 생산지원 추진“겨울철 우리 밀 재배로 농가 소득 올려요”

합천군서는 내년산 우리 밀 파종을 앞두고 우리 밀 계약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밀재배에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하는 우리 밀 생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 밀 생산지원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합천 지역 내 우리 밀 수매 법인인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합천군 초계면)과 한볕친환경원예영농조합법인(합천군 대양면)서 내년산 우리 밀 재배 계약을 체결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가서 오는 29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군의 내년산 우리 밀 계약재배면적·생산 예정량은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 250ha·1000t, 한볕친환경원예영농조합법인 12ha·50t 정도로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은 ㈜우리밀과 정부 비축 수매, 한볕친환경원예영농조합법인은 전량 아이쿱 생협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우리 밀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수매가 5만 원선을 보장하는 우리 밀 안정생산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우리 밀 계약재배농가 40kg 한 포대에 1만1000원씩 총 119명에게 2억1200만 원을 지원했다.

신재순 소장은 “합천군 우리 밀 재배 확대를 위해 우리 밀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적극 육성할 것이며, 우리 밀 재배농가는 고품질 밀 생산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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