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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한돈혁신센터 현장점검조현문 서장, 지리적 특성상 대형 화재 예방 차원 출동로 확보 방안 등 점검

하동소방서는 진교면 양포리에 위치한 한돈혁신센터를 현문현답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돈혁신센터는 15개동, 연면적 6571㎡로 한돈농가의 생산성 향상, 환경개선 등 양돈 관련 연구와 선진 현장 교육을 수행하는 시설로 중앙 집중 배기·공기 정화 시스템을 도입한 친환경 양돈장이다.

이번 점검은 양돈장의 지리적인 특성상 현장 도착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화재 발생시 큰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리를 사전에 차단·제거해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자 면담·화재안전컨설팅, 현장출동로 확보 방안, 전기 보온시설 등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등이다.

조현문 서장은 “친환경·안전형 돈사 시설 유지관리에 철저를 부탁하며, 소방서 협업 화재 등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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