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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양봉동아리, 현장 교육 전문 인력 양성

함양군 청년농업인 양봉동아리는 이틀간 양봉 월동준비를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양봉동아리는 함양군4-H연합회에 소속된 회원 중 양봉에 관심이 있는 청년농업인들이 모여 동아리를 결성했으며, 첫 스터디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각 전문가 초청 교육을 2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황동연(現 휴천면 토종벌 작목반장) 강사의 농장에서 양봉과 토종벌의 사양관리와 월동준비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장 현장에서 월동을 위한 벌통 작업, 세력이 약한 2개의 벌통을 하나로 합쳐 월동을 용이하게 하는 합봉작업 등 양봉을 위해 꼭 필요한 월동준비를 회원들이 직접 실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창민 동아리장은 “양봉동아리 사업을 통해 양봉을 시작하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추진해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양봉을 하는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정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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