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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위기청소년과 함께하는 마음건강 반려식물 나눔

김해시는 창원지방법원서 김해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된 위기청소년 7명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1388 반려식물’ 90개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센터 위기청소년 재범방지 프로그램으로 회복적 정의에 기초해 잘못에 대한 처벌보다는 자발적인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켜 위기청소년의 재범방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김해구산사회복지관에 추석맞이 다육화분 100개를 전달했고 이달에는 지역 경로당 어르신께 다육화분을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위기청소년들이 코로나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을 챙기고 위로하고자 정성을 다해 화분을 만들었으며 화분을 받은 어르신들은 청소년들이 매우 대견해하며 마음의 위안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주 센터장(김해시청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위기청소년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정을 나누는 행사를 통해 위기청소년 재범방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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