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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태국 자동차 분야’ 1대 1 수출상담회태국 자동차 시장 진출…마케팅 지원 확대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 큐피트센터 2관서 지역 내 자동차 분야 기업체 10개사와 태국 자동차 분야 20개 기업 간 1대 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미중 무역 갈등으로 글로벌 수출 시장이 혼란한 가운데 지역 내 수출기업의 수요가 높은 전략적 진출 국가 대상인 베트남, 태국 시장을 시작으로 현지 주요인물(Keyman)을 활용한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인도 등 지속적 신흥시장 진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1대 1 매칭 수출상담회는 태국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KTE Trading(대표 서영두)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역 내 자동차 부품·정밀기계분야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태국 방콕 바이어 20개사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수출상담회서는 상담건수 25건, 수출상담 420만 불, 계약 추진 105만 불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그중 자동차 부품·공작기계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태창기계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태국 ‘Man-In Automation’사와 물품 공급·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상담회에 참여한 다수 기업들은 이번 매칭을 통해 바이어로부터 가격 견적 제의를 받았다.

백정한 원장은 “태국 시장은 우리 수출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전략적 진출 국가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어려운 수출환경 속에서도 창원시 수출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략적 진출 기반 마련·현실적인 수출지원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태국 시장에 대해서는 매년 무역사절단 파견·온라인 수출상담회, 신흥전략시장 기술교류 협력 등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수출 기업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고 밝혔다.

향후 태국 시장 진출 수출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수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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