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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김오곤 한의사 ‘100세 시대의 재테크’ 강좌안의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주민 관심도 매우 높아

함양군은 안의면사무소 회의실서 ‘100세 시대 건강 재테크’란 주제로 대한한의학연구소 소장인 김오곤 한의사의 강연을 개최했다.

김오곤 한의사는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대학원 한의학 석사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대한한의학연구소장 외 명인한의원장, 어린이허준학교장, 한국건강음식연구소장, 대장금의료봉사단장 등을 맡고 있다.

이날 김오곤 한의사는 코로나19 방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건강 5쾌, 노화를 늦추는 소식의 과학, 행복 5통, 안의면민들의 건강을 위한 백세시대 먹는 법, 섭생법 등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앞서 김오곤 한의사는 약 600만 원 상당의 건강 한약 50박스를 함양군에 기탁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안의면민의 건강이 떨어질까 염려돼 기탁을 마음먹게 됐다”며 “이날 강좌를 계기로 안의면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체력이 저하된 주민들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황리에 진행돼 안의면이 새로운 약초 유통시장의 거점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기탁한 건강 한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체력이 저하된 저소득 취약계층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에 참석한 안의면민은 “이날 강좌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역력 키우기 비법, 장수를 위한 식습관 등 많은 것을 알고 돌아가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춘수 군수는 “이렇게 소중한 한약을 기탁하고 좋은 강의를 진행해 준 사회적 약자·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착한 한의사, 김오곤 한의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함양의 미래 100년 가치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안의면과 전통 약소 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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