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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김해시협의회, 생명의 샛강살리기 운동

새마을지도자김해시협의회는 대동면협의회·부녀회 지도자 20여 명과 함께 대동면 운하천 일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명의 샛강살리기 사업으로 ‘EM 흙공 던지기’를 행사를 가졌다.

생명의 샛강살리기 사업은 ‘도민과 함께하는 녹색경남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18개 시·군 새마을회서 정화활동이 필요한 오염하천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서 EM 흙공을 투척해 생활하수와 영농 쓰레기로 오염된 수질·토양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협의회는 황토에 EM 활성액과 발효 촉진제를 섞은 테니스공 크기의 흙공 5~600개를 제작해 2주간 발효시킨 후 행사 당일 대동면 운하천에 투척했고 더불어 생명운동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도 병행했다.

지상무 회장은 “이번 행사로 주민들에게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지역 환경 가꾸기를 위해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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