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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찾아가는 1일 과학체험교실’ 운영‘찾아가는 이동과학버스’ 활용…고성 철성초·통영 벽방초
탐구 체험 활동 학습 흥미 가미·관계 촉진 교육 회복 지원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은 ‘찾아가는 1일 과학체험교실’을 고성 철성초등학교와 통영 벽방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철성초등학교에서 철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인근 동광·방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연합해 또래와의 관계를 촉진하는 일일과학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튿날 통영 벽방초등학교로 이동해 학생 91명을 대상으로 학습에 흥미를 더하는 탐구 체험 활동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학교로 찾아가는 1일 과학체험교실은 이동과학 차량이 과학 문화체험 시설이 열악한 농·산·어촌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과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석 공작활동, 탐구 놀이 체험, VR(가상현실) 체험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내가 디자인하는 발자국 화석 시계 만들기’ 공작활동·교육과정과 연계한 10여 종의 과학 시연 도구를 주도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수업 시간에 배운 기초과학의 원리를 감각적으로 느끼고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발자국 화석 시계 만들기는 과학교육원에 보존돼 있는 새 발자국 화석을 응용해 과학교육원이 자체 개발한 교육 자료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중생대 백악기 공룡과 화석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유의미한 시간이 됐다.

강영호 원장은 “1일 과학체험교실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 탄력성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중심의 다양한 탐구 체험 프로그램, 생태환경과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교육원은 일선 학교에서의 과학수업 대전환, 도민을 위한 과학 대중화, 학생들의 교육 회복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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