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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창원 간 광역 환승할인제 시범 운영

함안군은 창원-함안 간 광역 환승할인제를 2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공식 시행일인 내달 1일 이전 광역 환승할인제 시스템의 안정성 점검·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시범운영 기간부터 실질적으로 창원과 함안을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자는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역 환승할인제는 창원과 함안을 오가는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 다른 버스로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해 기본요금인 1450원을 할인해 준다.

창원-함안 간 광역 환승할인제는 지난 2019년 창원-김해 간, 지난해 진주-사천 간에 이은 도내 지역 간 세 번째며,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 간 광역 환승할인은 첫 번째로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함안군은 창원시와 광역 환승할인제 도입에 따른 업무협약 체결로 사업비 3억여 원을 투입해 4개월간 관련 시스템을 개발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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