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변광용 거제시장, 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 방문

변광용 거제시장은 올해 개소한 거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상동동·벽산e솔렌스힐3차)과 3호점(옥포동·e편한세상옥포)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변광용 시장은 시설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현황을 안내받고 센터 이용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소 제공에 도움을 준 아파트 측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센터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거제시의 아동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은 편으로 상문·아주·고현(중곡)·수양·옥포2동의 젊은 세대 거주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밀집 지역 중심으로 돌봄 수요가 상당히 높아 그동안 지역주민들로부터 돌봄에 대한 요구가 컸다.

이에 거제시는 지난해 4월 사등면 경남아너스빌아파트 복리동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한데 이어 올해도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등 예산 7000만 원을 투입해 2·3호점 설치를 완료하고 종사자 채용과 이용 아동 모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학부모들은 “아이들 키우는데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절실했는데 집 가까운 곳에 좋은 시설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함께돌봄센터는 매년 2개씩 늘려 오는 2025년까지 11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민·관 연계 협력 등을 통해 만족도 높은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