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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여성단체협의회, 밑반찬 60가구 전달한국부인회 함양군지회 회원 15명 참여…부각·김치·장조림 등 밑반찬 만들어

함양군 지역 내 13개 여성 단체 연합 모임인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한국부인회 함양군지회원 15명은 여성자원봉사실서 장조림, 김치, 부각 3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장애, 노령 등으로 스스로 반찬 만들기가 어려운 가정 60가구에 전달했다.

이미자 회장은 “매달 회원들이 만든 반찬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큰 보람을 느끼며, 사명감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반찬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자긍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며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과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궂은일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순남·명예회장 정성자)는 소속 단위 단체별로 내달까지 월 1회·총 8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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