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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혜산서원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밀양시서는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산외면 다원마을 혜산서원 일원서 ‘2021년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사업을 진행한다.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혜산동행(同行)과 혜산사랑방을 운영한다. 

혜산동행은 관광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茶)덖기, 다식 만들기, 다례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혜산사랑방은 차(茶)인들을 대상으로 혜산서원의 역사적 가치와 600년 된 차나무이야기를 강연으로 풀어내면서 참여자들과 다함께 혜산서원 일원을 투어 하며 마을의 이야기를 배우는 교육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경남도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문화재 중 많이 알려져 있지 않는 문화재를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좀 더 친숙히 알아가고 배워가는 사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밀양시서는 지난해부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 차 사업을 연속적으로 시행하면서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297호인 혜산서원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바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600년 된 차나무와 다원(茶園)마을 이야기는 아주 특색 있고 창의적인 스토리로 차별성을 띄고 있는 이야기로 만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재를 그저 관리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활용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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