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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특례시 출범 앞두고 시민기자 역량강화 워크숍

창원시보 시민기자, 블로그·소셜 기자단 등 50여 명 참석 
우수 기자 표창, 이수동 홍보전문가 특강, 창원특례시 교육 등 이뤄져
허성무 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특례시로 거듭나도록 큰 역할” 당부 

 

창원시는 시청 시민홀서 ‘2021 시민기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내년 1월13일 창원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시정홍보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창원시보 시민기자, 블로그·소셜 기자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워크숍이 시작됐고, 기자단의 취재 모습 등을 담은 활동 영상이 상영됐다. 창원시정 홍보 업무를 우수하게 수행한 기자 9명에게는 격려와 감사의 의미로 창원시장 표창도 수여됐다. 

이어 이수동 홍보 전문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수동 강사는 언론사에서 다년간 뉴미디어, 콘텐츠, 인포그래픽, 홍보 등의 업무를 추진해온 홍보전문가다. 이 강사는 ‘멀티미디어 이해와 활용 전략’을 주제로 보도자료 작성법, 그래프·그래픽 활용과 눈길을 끄는 제목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비대면 시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등 최근 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홍보 방법을 강조했다. 

시는 이와 더불어 창원특례시에 대한 기자단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특례시 도입배경, 추진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창원시보 시민기자단 30명, 블로그 기자단 32명, 소셜 기자단 30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각 기자단은 창원시정과 지역사회의 소식을 취재한 후 매체 특성에 걸맞은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현재 연간 552만 부를 발행하는 창원시보는 오랜기간 동안 시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창원시 공식 SNS는 올해 ‘2021년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허성무 시장은 “홍보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는 소통이다. 홍보는 일방적인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여론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잘 형성해야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시정 사이에서 ‘소통’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주시는 기자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특례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더욱 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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