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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농업인대학(치유농업과정) 현장체험교육 

통영시는 다양한 치유농업프로그램 개발과 치유농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통영농업인대학(치유농업과정) 교육생 26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체험은 치유농장으로 전국적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 내 나폴리농원(산양읍, 길덕한 대표)에서 치유농장 운영 사례와 숲 치유해설, 핸드드립커피 체험 등으로 자연과 계절을 느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교육생들은 편백나무 숲속에서 편백나무 특유의 상쾌한 향을 맡으며 맨발로 숲속을 걷는 맨발치유 체험, 해먹과 비취의자에 편히 누워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해먹 쉼터, 피톤치드 치유의 돔, 편백 족욕 체험으로 쉼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적은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와 생생한 현장교육으로 학업성취도도 높아진 것 같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체험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보다 안전한 교육을 위해 오전·오후조로 나눠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통영농업인대학(치유농업과정) 교육생들이 지역 내 치유농장이 보유한 농업적 자원을 활용해 보다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 해솔찬농원(도산면, 김종태 대표)에서 2차로 현장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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