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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소년안전망 100분 포럼 처음으로 실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무엇을 할 것인가?

거제시는 내달 11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100분간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서 청소년 문제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100분 포럼’을 실시한다. 

거제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포럼에는 청소년안전망 위원 및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청소년 유관기관·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유튜브 거제점빵)으로도 동시 진행한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지난 3년간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실시한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 ▲‘코로나 시대 청소년 심리방역’을 주제로 기조 강연 ▲거제시,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거제대학교,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대표 등 5명의 패널이 참여해 각 기관별 청소년 문제 현황과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한경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일상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에 따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주된 문제로 나타나고 있어 이번 포럼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담당해야 할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제시 홈페이지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포럼 사전신청서(QR코드 접속)를 작성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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