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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부흥교~장흥교 연결도로 확·포장공사’ 현장 점검12월 준공 목표…초장동·금산교 일대 우회도로 개설로 교통체증 해소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1일 부흥교~장흥교 간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부흥교~장흥교 간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는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지난 1월 실시설계에 착수, 경남도 하천 점용 협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조기 완료 후 지난 5월에 착공했다. 

현재 집현면 농어촌도로 306호선 미개설 구간 중 부흥교에서 장흥교까지 1.2㎞ 구간에 대해서 왕복 2차로 우회도로를 개설 중이다.
 
공사는 금산교사거리~경남도 서부청사~초장동 대신로까지 이어지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금산교 접속차로 개량공사’, ‘초전~대곡 간 도로 확·포장 공사’와 연계 추진 중이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진행률은 70% 수준이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부흥교와 장흥교 간 우회도로 개설로 초장지구 일대와 금산교 일대의 교통체증 해소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교통 편익 제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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