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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시상식고성군 백우영 씨 민화 부문 ‘꽃길만가소서’ 대상

합천군은 합천군 문화예술회관 전시장서 ‘제5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운영위원회(위원장 이수희)서 주관한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수상작품 전시회를 겸해 진행됐다.

이번 예술대전에는 서예・문인화・서각・민화 부문에서 1160점이 접수돼 전국 예술인들의 열정을 실감케 했으며, 20명의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814점을 최종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민화 부문에 출품한 백우영(고성군)의 ‘꽃길만가소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서예(한문) 부문 김현자(창원시)의 ‘숭벽란’, 문인화 부문 유윤옥(창원시)의 ‘홍매’, 서각 부문 이호영(거창군)의 ‘산해진미’가 선정됐고, 그 외 우수상 15명, 삼체상 4명, 특별상 22명 등 총 4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끊임없는 열정으로 작품 활동을 해온 모든 작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예술대전이 유망 신인 발굴과 예술인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해 명실공히 전국을 대표하는 예술행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술대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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