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스포츠
경남FC, 부산에 0대 1 패배하나원큐 K리그2 2021 35라운드서 패해

경남FC가 올해 시즌 마지막 원정에서 아쉬움의 눈물을 삼켜야 했다.

경남이 부산 구덕운동장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라운드에서 부산에 0대 1로 패했다.

경남은 최전방에 고경민, 윌리안을 중심으로 도동현, 이우혁, 이광진, 백성동이 받쳤는데 수비에서는 김동진, 김영찬, 김명준, 김주환이 나섰고 골키퍼는 손정현이 출전했다.

양 측면에 선 도동현과 백성동이 중앙으로 들어오며 부산의 수비진을 공략했으며, 전반 8분 고경민의 패스를 이어받은 도동현이 수비진을 파고들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부산 골키퍼 안준수 정면으로 향했다.

경남은 전반 12분 부산에 실점했으며, 손정현의 선방에 막힌 부산 이상현의 슈팅이 크로스로 다시 이어져 손정현이 재차 몸을 던졌지만 부산 드로젝에게 헤더 슛을 허용했다.

이후 경남은 반격에 나서 전반 19분 이광진이 프리 킥을 얻어냈으며, 윌리안이 골문을 향해 강하게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대를 맞춰 분위기를 반전시킨 경남은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7분 백성동이 이광진의 코너킥을 이어받아 도동현에게 연결했으며, 도동현은 헤더 슛으로 마무리했지만 부산 골키퍼 안준수에게 다시 한번 막혔다.

전반 38분 김주환의 크로스를 다시 한번 도동현이 헤더 슛으로 마무리해 골문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들어서 경남은 도동현, 고경민을 빼고 임민혁, 이의형을 투입해 새로 들어온 임민혁과 이의형은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다.

후반 29분 김동진이 프리 킥을 얻어내 윌리안이 골문 빈 구석에 슈팅을 연결했지만 부산 골키퍼 안준수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44분 이광진이 골문 바로 앞에서 프리킥 찬스를 다시 한번 얻어냈으며, 이번에도 윌리안의 위협적인 슈팅이 이어졌지만 수비벽을 맞아 경남은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는 데 실패했다.

한편 경남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서 대전하나시티즌과 올해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