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스포츠
김해시 ‘제102회 전국체전’ 입상 선수 격려

김해시는 시장실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남을 대표해 출전, 메달을 획득한 김해시 출신 선수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102회 전국체전은 경북 구미 일원서 개최돼 경남은 금메달 24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40개 등 총 87개 메달을 획득해 대회에 참가한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많은 메달을 차지했다.

이 중 김해시 출신 선수가 복싱 등 7개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로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격려 자리에는 복싱 벤텀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서민제 선수(경남체고 3)와 자전거 3㎞ 개인추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해건설공고 3학년 주사랑 선수, 자전거 2㎞ 개인추발과 500m 독주에서 각각 은·동메달을 차지한 진영고 2학년 박은비 선수가 참석했다.

특히 서민제 선수는 최근 세계 최초로 10체급을 석권한 복싱 유망주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에도 장애가 많았을 텐데 우리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이 좋은 결실로 돌아와 무척 기쁘다”며 “김해시에서 열릴 오는 2024년 전국체육대회서도 경남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훈련과 기록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